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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새벽 잊지 못할 경험을 주었던
한 여고생과의 스토리..
과연 어떤 사연이었는지 들어봅시다.



돈군형이 막혀버린 응급환자 도착
환자는 여고생..



가득 차 있는..ㄸ;;



관장약으로는 해결 불가 ㅠ





아 결국 손을 쓸 수밖에 없단 말인가;


얼마나 민망했을까 ㄷㄷ




하지만 딱딱하게 굳어서 잘 안 나옴;;;




재도전!!



오......드디어!!




어우 ㄷㄷㄷㄷㄷ



하지만 장갑이 찢어졌다는 것을
뒤늦게 인지한 꽈추형 ㅠㅜ




냄새가 장난이 아니라고 함 ㄷㄷ





그때 밥을 잘 못 먹어서 살 빠졌다고 함
막혔던 게 뚫릴 때
대충 이런 느낌이겠쥬? ㄷㄷㄷ


여친과 MT 갔을때 ㄹㅇ 민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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