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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아내 김다예 , 김용호 행동에 경악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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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김용호의 행동에 경악했다는 소식입니다.

박수홍 와이프 김다예 씨는 지난 4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김용호 성범죄 사건 부산지방법원 재판에 다녀왔다'라며 부산지방법원 앞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였습니다.

김다예는 "나와는 다른 범죄 사건이지만 똑같은 가해자에게 범죄를 당한 피해자 분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던 마음"이라고 부산까지 가게 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김다예는 "김용호는 법정에서 나를 보고 웃었다. 피해자들이 우습냐"라며 분노하였습니다.

앞서 김용호는 박수홍과 김다예에 대한 루머를 퍼트려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김용호는 작년 4~8월 김다예가 박수홍 지인인 모 업체 대표와 교제했다는 내용의 허위 사실을 유포했었습니다.

그리고 대표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뒤에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결혼을 했다는 주장과 함께 김다예가 마약을 복욕했다는 루머까지 퍼트렸습니다.

이러한 주장에 김다예는 지난 3월 20일에 명예훼손 등의 협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용호의 3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였습니다. 김다예는 "가짜뉴스로 인격 살인하면서 돈벌이 하는 사람들은 사라져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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