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나이 키 출연작

(진세연 프로필)

진세연 나이 키 몸매

배우 진세연 나이는 1994년생으로 26세이며, 167cm, 44kg의 늘씬하고 예쁜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진세연 학력 및 데뷔작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한 진세연은 2009년 한국 야쿠르트 '오유 CF'를 통해 방송에 데뷔하였는데요. 드라마는 2010년 SBS '괜찮아, 아빠딸'에서 조연 정세연 역으로 데뷔하였고 현재 소속사는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진세연은 배우가 되기 이전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3개월 정도 했는데요. 따라서 노래나 춤 실력도 괜찮은 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아이돌 연습생 시절 몇 편의 CF 촬영을 하면서 배우로 전향하게 되었죠.

진세연 출연작 드라마

드라마 데뷔작 '괜찮아, 아빠딸' 이후 2011년 MBC 드라마 '짝패'에서 한지혜 아역을 연기하였고, KBS 2TV 드라마스페셜-클럽 빌리티스의 딸들에 출연하면서 점차 연기 경험을 쌓아갔습니다.

(진세연 데뷔 초기 시절)

진세연은 2011년 SBS 일일 드라마 '내 딸 꽃님이'로 주연을 맡았는데요. 이 드라마로 2011년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진세연이란 이름을 대중들에게 크게 알린 드라마는 2012년 KBS 2TV 드라마 '각시탈'일 것입니다. '각시탈'에서 보여준 인상적인 연기로 2012년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각시탈'에서 '오목단' 역할을 맡으며 열연을 펼쳤던 진세연은 이후 '다섯손가락',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닥터 이방인', '옥중화', '대군-사랑을 그리다', '아이템', '간택-여인들의 전쟁', 그리고 최근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본 어게인' 등 매년 꾸준히 한 두 편 정도의 드라마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옥중화 캐스팅 당시에는 진세연이 이병훈 PD에게 자신이 왜 옥녀 역할을 맡아야 하는지 자세히 설명하며 결국 이병훈 PD를 설득했다고 합니다. 이병훈 PD는 진세연이 어두운 작품을 많이 해와서 다소 걱정했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너무 밝고 해맑아서 반드시 캐스팅해야 겠다고 강한 호감을 보였다고 하네요.

또한 이 '옥중화' 드라마는 진세연에게 2016년 MBC 연기대상 특별기획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안겨주었습니다.

진세연 출연작 드라마는 아래 리스트를 참고하세요.

(진세연 출연드라마)

진세연 영화, 기타 활동 및 과거사진

진세연은 많지는 않지만 영화에도 몇 편 출연했었는데요.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2015년 '위험한 상견례 2', 2016년 '인천상륙작전'이 있습니다. 특히 '인천상륙작전' 영화로 2016년 제24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영화 외에도 다수의 CF 광고 촬영 및 뮤직비디오에 참여했었으며, 2013년에는 '클로저'라는 연극에도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기도 했습니다.

또한 강심장, 런닝맨, 라디오스타, 아는 형님, 구해줘! 홈즈, 짠내투어 모스크바 편,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 다양하고 굵직한 예능 프로그램에도 많이 얼굴을 비추었는데요. 최근에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하여 다시 한 번 진세연의 매력을 뽐낼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