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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나이 과거 사진 버닝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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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배우 김성령, 박신혜, 전종서가 게스트로 출연합니다.

이 세 명의 여배우는 최근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콜'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는데요. 세 명이서 동시에 출연하는 프로그램은 '아는 형님'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김성령과 박신혜의 말에 의하면 전종서는 가끔씩 던지는 조용한 한 마디로 큰 웃음을 주는 캐릭터라고 하는데요. 여러 예능 프로그램 중 '아는 형님' 출연도 전종서가 강력하게 추천했다고 합니다. 오늘 출연하는 '아는 형님'에서 예능 초보 전종서가 과연 어떠한 매력을 뽐낼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전종서는 1994년 서울 출생으로 2018년 영화 버닝으로 데뷔하였습니다. 무남독녀 외동딸인 전종서의 학력은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를 중퇴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퇴 이유로는 대학교 수업에 회의가 들어서 차라리 연기 학원에서 연기 공부를 하며 소속사를 찾는 방향으로 선회했다고 합니다. 뭐 현재 배우의 길을 가고 있고 영화든 드라마든 출연하는 작품이 있으며, 더군다나 주연배우로 활동하고 있다면 굳이 대학 졸업장이 큰 의미가 있나 싶네요.


과거 사진을 보아도 현재의 모습이 많이 있네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전종서는 여러 배우의 얼굴이 혼합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대표적으로 김태희 얼굴이 있고, 모델 겸 배우 변정수의 동생인 변정민, 안정환 부인 이혜원, 그리고 개그우먼 김지민 느낌도 약간... 


아무튼 현재 소속사인 마이컴퍼니와 계약을 하고 바로 며칠 뒤에 오디션을 봤는데 덜컥 주인공으로 발탁이 되었습니다. 그녀의 데뷔작이 된 그 작품이 바로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인 것이죠.

오디션을 볼 당시에는 드라마 '케세라세라'의 정유미 연기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영화 '버닝'이 개봉하기 바로 전에는 칸 영화제까지 참가하여 레드카펫을 밟는 영광도 얻었습니다.

레드카펫을 밟기 위해 출국할 당시 공항에서의 태도로 다소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배우로서 한 번 올까말까한 칸 데뷔인데, 더군다나 신인 여배우기 때문에 취재진은 물론 많은 사람들의 스포트라이트가 쏠렸었는데요.

공항에서의 전종서 모습은 전혀 기뻐하는 모습이 아닌, 오히려 굳은 표정이었고, 또 자신의 얼굴을 가리는 등 다소 아쉬운 모습이었죠.

이에 대해 소속사에서는 비공개로 출국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취재진들과 구경하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신인으로서 어찌할지 몰라 좀 당황했었던 것 같다고 해명을 했습니다.

데뷔 첫 작품인 '버닝'은 관람객마다 여러가지 해석을 하는 작품입니다. 전종서는 버닝을 촬영하면서 함께 했던 배우 및 스태프들을 통해서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와 존중하는 마음을 배웠습니다.

이창동 감독과의 촬영은 기성배우들도 힘들어하는 현장으로 유명한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종서는 이창동 감독이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라고 하는 말에 힘을 얻어 비교적 즐겁게 촬영을 했다고 합니다.

버닝에서는 과감한 장면도 많이 나오는데요. 예를 들어 노을이 지고 있는 하늘 아래에서 반나의 상태로 춤을 추는 장면이 있습니다. 신인으로서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씬이었음에도 아름다움을 잘 표현했으며, 버닝이라는 영화의 백미가 되는 장면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올해는 김성령, 박신혜와 함께 촬영한 영화 '콜'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요.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개봉 날짜가 정확히 나오지는 않았지만 조만간 개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는 형님'에 출연한 것도 영화 '콜'에 대한 홍보의 목적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영화 '콜'은 단편영화 '몸 값'을 감독했던 이충현 감독의 작품입니다. '콜'은 서로 다른 시간 대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우연히 전화를 통해 상대방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발생하는 스릴러 장르의 영화입니다.

여기서 전종서는 과거의 시간에 살고 있는 여인인 '영숙'의 역할을 맡았습니다.

어찌보면 전종서는 무명이 시절이 없는 배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속사 계약 후 일주일도 안되서 주연 배우 오디션에 합격하여 영화를 찍고, 차기작 역시 A급 배우들과 함께 하면서 배우의 길이 순탄한 편입니다. 이번 영화 '콜' 대박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순풍에 돛 단듯 배우로서 계속 승승장구 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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