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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나이 키 출연작 과거사진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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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화보 비하인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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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나이 키 출연작

 

(이주빈 프로필)

 

<이주빈 나이 키>

 


 

배우 이주빈은 1989년생으로 올해 만 30세입니다. 이주빈 키는 163cm이며, 학력은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이주빈 데뷔 및 소속사>


이주빈은 2017년 SBS 드라마 '귓속말'을 통해 데뷔하였으며 현재 소속사는 '에스더블유엠피'입니다.

 

<이주빈 과거사진>


이주빈은 원래 DSP미디어에서 걸그룹 데뷔를 위한 연습생 생활을 했습니다. 데뷔하려고 했던 걸그룹은 '레인보우'였는데요. 데뷔가 계속 미루어지자 결국 소속사를 나와 가수가 아닌 배우로 전향하였습니다.


(이주빈 연습생 시절 및 과거사진)

 

 

 

 

<이주빈 출연작>


2017년 드라마 데뷔 이후 매년 꾸준히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경험을 쌓아오고 있는데요. 출연했던 드라마로는 미스터 션샤인, 하나뿐인 내편, 트랩, 아이템, 멜로가 체질, 조선로코 녹두전, 안녕 드라큘라, 그 남자의 기억법 등이 있습니다.

작년에 방송되었던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은 이주빈 배우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던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30대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룬 '멜로가 체질'에서 이주빈은 메인 주연은 아니었지만 하향세를 걷고 있는 도도한 여배우 이소민 역을 맡아 통통 튀고 철딱서니 없는 캐릭터 성향을 잘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멜로가 체질' 종영 후 출연했던 KBS 2TV '조선로코-녹두전'에서는 기방 최고 인기 기생 매화수 역으로 화려한 비주얼과 애교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지난 2월에 방송했던 JTBC 드라마 페스타 '안녕 드라큘라'에서는 무명 인디밴드 보컬 서연 역을 맡아 열연했는데요. 이 드라마를 통해 이주빈은 무명 시절 방황했던 자신을 투영시키며 현실적인 표현으로 많은 호평을 이끌어 냈습니다.


(안녕 드라큘라 이주빈)

 

 

실제로도 이주빈은 '안녕 드라큘라' 제작발표회 당시 “꿈과 현실에서 고민하는 청춘 이야기에 등장하지 않나. 저도 2~3년 전까지는 누구보다 많은 고민을 했다. 이렇다할만한 작품에 출연하지도 않았고, 주변 친구들은 안정적인 직장에 출산까지 하니 걱정이 많이 되더라. 충분히 공감이 됐던 대본이라 ‘이거 제 이야기 같다’고 감독님께 솔직하게 이야기했던 기억이 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출연했던 드라마는 MBC 월화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인데요. 이 드라마에서는 주인공 이정훈(김동욱 분)의 첫사랑이자 발레리나 정서연 역을 맡아 다시 한 번 이주빈의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던 이주빈

그밖에 단편영화, 웹무비, 뮤직비디오에도 몇 번 출연했었고요. CF는 꽤 많이 촬영했었습니다.

 

 

(CF 및 뮤직비디오 촬영 이주빈)

이주빈은 배우 박수진, 트와이스 사나와 닮은 꼴로도 화제가 됐었는데요. 쌍둥이설이 있을 정도로 닮은 외모에 많은 사람들이 놀랐었죠.


(박수진 닮은꼴 이주빈)

 

 

(트와이스 사나 닮은 꼴 이주빈)

그리고 이주빈 증명사진 도용 에피소드도 화제였는데요. 이주빈은 잘 나온 역대급 증명사진을 SNS 올렸는데 누군가 사진을 도용하여 불법 사용함에 따라 법정 싸움까지 갔던 경험을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악인전 이주빈>


이주빈은 최근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악인전'에 고정 출연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해피투게더에 게스트로 출연한 적은 있지만, 고정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악인전'을 통해 반전 노래 실력을 공개하여 실검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악인전' '음악인의 이야기'라는 뜻으로서 대중음악계에 한 획을 그은 음악인을 찾아가 그동안 걸어온 음악 인생을 듣고 새로운 음악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악인전 첫 방송에서 이주빈은 걸그룹 연습생 출신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기타를 들고 등장한 이주빈의 모습에 모두 집중하며 기대감이 상승되었습니다.

이주빈은 이문세의 '깊은 밤을 날아서'를 불렀는데요. 다소 긴장해서 그런지 가사를 놓치고 음이 떨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꿋꿋하게 끝까지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 모두 박수로 응원을 해주며 훈훈하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조금 서툴러 보여도 자기 소개를 위해 노래와 기타 연주를 열심히 연습해 오고 다른 사람들의 말에 집중하는 모습은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예능 새내기답게 정말 진심으로 웃고, 놀랄 때는 눈이 커지고 입을 벌리는 등 드라마에서는 자주 볼 수 없었던 이주빈의 귀여운 매력을 볼 수 있었는데요. 예쁜 외모와 더불어 안정적인 연기로 출연 작품마다 깊은 인상을 주었던 이주빈이 이번에 새롭게 도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앞으로 더욱 기대가 됩니다.

첫 고정 예능 '악인전'을 통해 이주빈에 대한 존재감을 널리 알리고, 또 드라마에서도 좋은 연기로 대한민국의 대세배우가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이주빈 화이팅!

 

 

(국민배우가 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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