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초희 나이 출연작 드라마 작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송다희

이초희 나이 키 출연작

(이초희 프로필)

<이초희 나이 키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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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초희 나이는 1989년 10월생으로 올해 만 30세이며, 태어난 곳은 대구입니다. 이초희 키는 165cm이며 학력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 데뷔작은 2009년 영화 '세인트 지미' 입니다.

이초희는 10살 때 고향 대구에서 서울로 올라왔는데요. 이사를 하도 많이 다녀서 친구를 많이 사귀지 못했고, 또 이로 인해 성격도 내성적이고 소심했다고 합니다.

연기학원을 다니게 된 계기가 바로 이러한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을 극복하기 위해서였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2010년 독립영화 '파수꾼'을 촬영한 뒤에도 여전히 계속해서 무대공포증이 남아있어서 다시 대학교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영화배우 이초희)

<이초희 방송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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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 프로필을 살펴보면 2001년과 2002년에 TV 출연 경력이 있습니다. 아마 10대 초반에 단역으로 출연했던 것으로 생각되고요. 2009년 영화배우로 데뷔하여 TV 드라마를 통해 활발히 활동하기 전까지는 주로 영화에 출연했었습니다. 참여했던 영화 작품은 단편영화나 독립영화가 많았네요.

TV 드라마에 본격적으로 출연하기 시작한 시기는 2014년 경인데요. 2014년에 무려 여섯 편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했는데요. 이후 2017년까지 매년 꾸준히 드라마 출연했었습니다. 다만 2018~2019년에는 참여한 작품이 없고 특별한 활동도 없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자세한 이유는 모르겠네요.

이초희 출연작 드라마 작품은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초희 출연작 드라마 작품)

배우 이초희의 이름을 조금 알리기 시작한 작품은 이경규가 2013년 제작한 영화 '전국노래자랑' 입니다.

이후 TV 드라마 '꽃할배 수사대', '후아유 - 학교 2015'와 '운빨로맨스' 등의 작품에 출연하여 좋은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초희 출연 드라마)

지금까지 출연했던 TV 드라마는 대부분 조연 또는 특별출연이 많았는데요. 올해는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송다희 역으로 주연급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현재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는 인기 드라마인데요. 이초희가 연기하고 있는 한 번 다녀왔습니다 송다희 캐릭터는 정 많고 배려심 넘치는 성품을 가진 송씨 집안의 막내 딸입니다.

최근 드라마의 흐름은 꿈을 이루기 위해 편입을 준비하고 이를 통해 인생 2막을 계획하고 있는 송다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런 송다희에게 강력한 조력자가 되어줄 전 형부의 동생인 윤재석(이상이 분)이 나타나면서 극의 재미를 더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초희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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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는 얼굴이 여리여리하게 생겨서 얼굴만 보면 그냥 날씬할 것 같지만 의외로 반전의 몸매를 가진 배우입니다. 2012년 개봉했던 영화 은교의 오디션도 봤었다고 밝혔는데요. 물론 김고은이 발탁되면서 아쉽게도 불합격되었다고 합니다.

(이초희 몸매)

이초희는 요즘 배우로서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출연 드라마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고 이초희에 대한 관심 역시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연기로 더 많은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아 대한민국의 대세 배우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이초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