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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아내(부인) 직업 나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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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아내 직업 나이

배우 김승현은 1981년 생으로 경기도 김포에서 태어났습니다. 184cm, 74kg의 휜칠한 체격으로 젊은 시절에는 하이틴 스타였습니다.

(젊은 시절의 김승현)

김승현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출연으로 나름 제2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데요. 최근 결혼한 김승현은 다들 아시다시피 미혼부 싱글대디로 2000년 생인 딸 김수빈 양을 키우고 있습니다.

지난 1월 결혼한 김승현이 재혼한 것으로 알고 계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그동안 딸은 있지만 아직 결혼한 적도 없고 혼인신고도 하지 않은 상태라 이번 결혼이 초혼입니다.


결혼 소식을 전했을 때 김승현 아내 및 직업, 나이 등 부인되실 분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았었는데요.

김승현 아내 장정윤 씨는 방송작가로서 두 사람은 MBN 예능 프로그램 '알토란' 에서 만나 인연을 이어갔었다고 합니다. 당시 김승현은 알토란 방송에 고정 출연하고 있었는데요.


오랫동안 연예인과 작가로 지내다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며 결국 알토란 1호 커플의 탄생을 알렸습니다. 사귀기 시작한 초기 단계에는 사내비밀연예를 했다고 하네요.



김승현 아내 장정윤 작가의 나이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는 않은데요. 김승현보다 3~4살 어린 30대 중반 정도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김승현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었는데요. 결혼식 때 주례는 양가 부모님이 맡았고 개그맨 변기수와 김지민이 사회를 보았습니다. 축가는 김승현의 절친인 가수 최창민과 유미가 불렀다고 하네요.


이날 결혼식은 광산 김씨 가족들과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 최민환, 최양락, 팽현숙 부부 등 살림남 식구들, 핸섬타이거즈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서지석, 조이 등이 참석하여 축하해주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다소 힘들게 살아왔던 김승현이었는데요. 다시 방송활동도 활발히 하면서 인생의 반려자도 만나 결혼도 하는 등 행복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재미있는 방송으로 많은 웃음 주고, 더불어 김승현 가정에도 항상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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