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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대로 말하라 진서연 나이 남편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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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의 새 주말드라마(토일) '본 대로 말하라'에 출연 중인 배우 진서연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진서연은 '본 대로 말하라'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최수영과 함께 지난 1일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나왔었는데요. 진서연 남편 만남 장소 및 빠른 혼인신고 등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전해주었습니다.

진서연 나이에 대해서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진서연은 1983년 1월 생으로 37세입니다. 본명은 김정선이며,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연예계 첫 데뷔는 20대초에 했지만 방송이나 영화 출연 작품이 그리 많지 않아 30대 중반이 되어서야 뒤늦게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케이스입니다.



168cm, 48kg으로 여자로서는 아주 매력적인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는 진세연은 2018년 영화 독전에서 아주 인상적인 강렬한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영화 독전에서 과감한 노출로 화제가 되기도 해서, '독전 진서연 노출'이 포털 검색 사이트 상단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독전 캐스팅 및 촬영 당시의 이야기를 전하면서 그녀가 등장인물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었는지 짐작할 수 있었는데요.




이번 OCN '본 대로 말하라'는 진서연 배우의 드라마 첫 주연 작품입니다. 광역수사대의 팀장 역할을 맡아 웃음기 전혀 없는 카리스마 넘치는 매서운 눈빛의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독전에서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역시 평범하지 않은 개성 강한 캐릭터를 소화하고 있습니다.


'아는 형님'에 출연하여 남편과의 만남과 결혼, 혼인신고, 러브스토리 등을 전했는데요. 남편과는 이태원 클럽에서 놀다가 만났고, 만난지 3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했다고 해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9살 연상의 신랑과 2014년 5월에 결혼식을 올린 진서연은 4년 좀 지난 시점인 2018년 11월에 득남하였습니다. 그래서 방송 이후 '진서연 남편'이 검색어 상단에 오르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진서연 남편 이창원씨의 직업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디렉터로서, 현재 독일 베를린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합니다.


진서연은 2003년 815밴드의 'I love you'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연예계에 첫 데뷔를 했어요. 이후에도 몇 편의 뮤직비디오에 계속 출연을 했었는데요. 박효신 '그 흔한 남자여서', 견우&먼데이키즈 '진저리', 애즈원 '십이야'에 나왔었네요.


그리고 뮤직비디오는 한 동안 뜸 하다가 최근 2018년에 박효신 '별시', 그리고 2019년 에픽하이 '술이 달다'의 작품에 참여했었습니다.

영화는 2018년 독전을 포함하여 모두 4개 의 작품에 출연했었습니다. 2012년 반창고, 2008년 로맨틱 아일랜드, 2007년 이브의 유혹 : 좋은 아내 등의 작품이 있습니다.

방송에는 10여편 정도 출연했었는데요. 대부분 조연으로만 출연했었습니다. 이번에 첫 주연을 맡은 '본 대로 말하라'에서는 그녀를 장시간 집중적으로 볼 수 있어서 팬 분들이 많이 좋아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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